채널팀에 오신 걸 환영해요!
아주 잘 오셨습니다. 오늘은 채널팀 1일차입니다.
DEAN • HR Team Lead
- 피플 & 컬쳐
- 컬쳐
채널톡 4월 연봉인상 30% 프로젝트 그 후 이야기
지난 4월에 많은 후보자분들이 채널톡 채용홈페이지, 팀블로그에 많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또 오피스는 하루종일 우수한 후보자를 모시기 위한 인터뷰로 가득찼습니다. 5월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신규입사자들이 많이 합류합니다. 빠르게 만나고 싶어서 원래 격 주 단위였던 입사일도 매 주로 조정했습니다.
신규입사자라면, 신입, 경력 상관없이 기대와 설렘, 약간이 걱정을 가지고 첫출근합니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긴장되는 법이죠. 모르는 사람 가득한 사무실, 내 자리는 어디일지, 점심은 누구와 먹을지... 채널톡은 신규입사자가 느끼는 그 기분 좋은 긴장감이 '걱정'이 아닌 '기대'가 되길 바랍니다.
채널톡 신규입사자의 'Day 1'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밀도 높은 하루를 미리 보여드릴게요.
전날 오후 | "이미 시작된 환영", 다정한 문자
출근 전날, 모르는 번호로 도착한 문자 한 통. HR 담당자가 보내는 따뜻한 안내 메시지입니다. 내일 어디로 오면 되는지, 준비물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챙겨드려요. "내일 봬요!"라는 한 마디에 막연한 걱정이 설렘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AM 10:00 | 로비에서 마주친 "채널팀"의 깃발
GS타워 로비에 들어섰을 때 당황하지 마세요.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채널톡 깃발을 든 HR담당자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마치 공항에서 소중한 사람을 마주하는 것처럼, 우리는 신규입사자의 등장을 온 마음 다해 반깁니다. 오늘 함께 입사한 동기들과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오피스 출입을 위한 출입카드를 전달 드립니다.
AM 10:05 | "여기가 우리 아지트예요", 상세한 오피스 투어
자리에 가방만 내려놓고 바로 일을 시작하냐고요?
아뇨! 우선 우리가 지낼 공간과 먼저 친해져야죠.
카페 : 카페인 수혈이 필요한 순간을 위한 곳
스낵바 : 배고픔을 방치하지 맙시다.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는 곳
비상약 상자 & 문구류 : "이런 것까지?" 싶을 정도로 세심하게 준비된 소모품 위치
라운지 & 화장실 : 긴장을 풀고 잠시 쉴 수 있는 동선까지!
택배보관함 : 회사로 발송한 택배는 어디서 찾지?
정수기, 한강라면포트, 휴지통 등등 사소하지만 생활하며 꼭 필요한 공간들을 돌아다니며, 하나하나 설명해 드립니다.
이어서 온보딩 체크인을 통해 3개월의 우리가 함께할 여정을 살펴봅니다. 채널 피플팀을 소개하고 앞으로 3개월 동안 어떤 단계로 적응하게 될지 로드맵을 공유합니다. 막막함을 느낌표로 바꿔주는 시간이죠. OT는 오늘이 끝이 아니라, 3개월 동안 채널톡 제품 온보딩 교육, Legal OT, Security OT, 멤버들과의 티타임, Talk with co-Founder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전혀 복잡하지 않아요. 친절하게 캘린더로 초대 드립니다.
AM 10:30 | Basic OT
첫 번째 Basic OT(Infra)에서는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세팅합니다. 오피스팀에서 일하면서 사용하게될 계정, 툴, 시스템 세팅을 도와드려요. 채널톡, 이메일 등 업무에 필요한 모든 세팅을 함께 진행해요. 이제 진짜 채널 멤버로서 시작입니다. 스마트폰에 채널톡 App을 설치하는 것까지 완료합니다.
PM 12:00 | 혼자 하는 식사는 없도록, '팀원 & 버디'와의 점심
첫날 점심 메뉴 고민은 금지! 팀원들, 그리고 신규입사자의 적응을 도와줄 '버디'와 함께 맛있기로 소문난 GS구내식당 GREAT으로 향합니다. 매일 3개의 메뉴 중 뭐먹지?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맛있는 밥을 먹으며 나누는 가벼운 대화 속에서 "아, 나 정말 이 팀의 일원이 됐구나"를 실감하게 될 거예요.
식사를 하고 채널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겨요. 바리스타가 클로드코드로 개발한 주문시스템을 사용해보세요. 메뉴가 다양해서 선택이 어려우실 수 있지만, 3개월 동안 모든 메뉴를 다 마셔보기를 추천합니다.
PM 02:00 | 우리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 (Series OT)
오후에는 채널팀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진짜'이야기들을 나눕니다.
HR OT (System): "내 휴가는 어떻게 쓰지?" 궁금해 하실 인사 제도와 조직도, 복리후생을 꼼꼼히 설명해 드립니다.
Culture OT (Value): 우리가 어디서 시작했는지(History), 무엇을 향해 가는지(MVC), 그리고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채널팀과 코드를 맞추는 시간입니다.
IR OT (Growth): 우리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우리의 비전이 왜 '근거 있는 자신감'인지 데이터로 보여드려요.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시간이죠.
"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채널톡의 온보딩은 단순히 정보 전달 만을 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새로운 동료가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하고, 채널문화에 공감하도록 돕는 '진심 어린 환대'의 과정입니다. 내일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는 로비에서 깃발을 들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게요!
"여러분, 아주 잘 오셨습니다."
